
이재희 테무산 오타니라는 별명은 2026년 한국시리즈 4차전을 마친 뒤 삼성 라이온즈 동료 크리스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가 붙여줬는데요. 이재희가 5회 1사 만루 위기를 막고 승리투수와 데일리 MVP에 오른 뒤, 두 선수가 그를 안아주며 건넨 말이라고 합니다.
이재희 테무산 오타니 별명은 누가 붙였을까? 한국시리즈 4차전 MVP 활약
별명을 붙인 사람은 페덱과 후라도입니다. 평소 오타니 쇼헤이를 롤모델로 꼽아온 이재희에게 동료들이 경기 후 유쾌한 칭찬을 건넨 것이죠. 이재희가 직접 전한 당시 이야기는 뉴시스 인터뷰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4차전
| 경기 | 2026년 11월 7일 삼성 라이온즈 대 KT 위즈, 한국시리즈 4차전 |
|---|---|
| 장소 |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
| 이재희 등판 | 5회초 1사 만루, 삼성의 7-4 리드 상황 |
| 투구 결과 | 2⅔이닝 무실점, 상대 타자 8명 모두 출루 허용 없이 처리 |
| 경기 결과 | 삼성 10-5 승리, 이재희 승리투수·데일리 MVP |
숫자만 보면 무실점 구원투지만, 등판할 때는 한 방에 동점을 허용할 수 있는 만루 상황이었는데요. 그래서 이재희가 첫 두 타자를 어떻게 막았는지가 이날 활약의 핵심입니다.
‘테무산 오타니’는 어떤 상황에서 나온 말인가요?
이재희는 자신의 투구를 마치고 내려온 뒤 페덱과 후라도가 안아주며 그 별명으로 불렀다고 설명했습니다. 기록상 별명이 나온 시점은 경기 후이며, 팬들이 먼저 붙였다는 근거는 제공된 인터뷰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오타니라는 이름이 등장한 데에는 이재희가 그를 롤모델로 삼는 점도 연결되는데요. 이재희는 오타니의 야구 실력뿐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도 본받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별명을 실제 실력이나 선수 유형이 같다는 평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동료들이 좋은 투구를 축하하며 건넨 농담으로 이해하면 자연스럽습니다.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무엇을 보여줬나요?
가장 중요한 장면은 5회초 1사 만루였습니다. 삼성의 7-1 리드가 7-4로 좁혀진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이재희는 김상수를 삼진, 허경민을 2루수 뜬공으로 처리해 추가 실점을 막았는데요. 이후 6회와 7회에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고 투구를 마쳤습니다.

이재희는 인터뷰에서 눈앞의 타자를 한 명씩 막겠다는 생각으로 던졌다고 설명했습니다. 5회 위기를 넘긴 뒤에는 포수 강민호의 격려를 듣고 적극적으로 승부했다고도 전했는데요. 데뷔 첫 한국시리즈 등판에서 승리투수와 4차전 데일리 MVP를 함께 차지한 활약이었기에, 경기 후 별명도 더욱 화제가 됐습니다. 경기 흐름과 인터뷰 내용은 뉴시스 경기 기사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별명을 기억할 때 함께 볼 점
‘테무산 오타니’라는 표현만 보면 별명 자체에 시선이 가기 쉬운데요. 이날 이재희의 진짜 성과는 동점 위기로 이어질 수 있던 만루 상황을 막고, 남은 이닝까지 무실점으로 책임진 것입니다. 삼성은 4차전을 10-5로 이겼고, 경기 직후 한국시리즈 전적에서 3승 1패로 앞서게 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A
Q1. 이재희에게 ‘테무산 오타니’라는 별명은 누가 붙였나요?
A. 이재희의 경기 후 인터뷰에 따르면 삼성 동료 크리스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가 그를 안아주며 그렇게 불렀습니다.
Q2. 이재희는 어느 경기에서 MVP를 받았나요?
A. 2026년 11월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데일리 MVP를 받았습니다.
Q3. 이재희는 4차전에서 언제 등판했나요?
A. 삼성이 7-4로 앞선 5회초 1사 만루 상황에 구원 등판했습니다.
Q4. 이재희의 4차전 투구 결과는 어땠나요?
A. 2⅔이닝 동안 상대 타자 8명을 모두 출루 없이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막았고,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Q5. 이재희와 오타니 쇼헤이는 어떤 관련이 있나요?
A. 이재희가 오타니를 롤모델로 꼽아왔습니다. 경기 후 동료들이 건넨 ‘테무산 오타니’는 이를 떠올리게 하는 별명입니다.